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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는 9일 현재 K리그 클래식 3위에 랭크돼 있는 대한민국 최강 프로팀 중 하나다. 지난 달 30일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에서 1위팀 전북에 석패하기 전까지는 11연속 무패 행진(7승 4무)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전통의 강호 성남FC가 청춘FC의 도전장을 받아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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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헝그리일레븐' 관계자는 "K리그 클래식과 성남시를 대표하는 시민 구단 성남FC와 청춘FC의 경기가 성사됐다. 청춘FC의 도전정신과 의지는 시민 구단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려는 성남FC의 비전과 부합했다. 이번 평가전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이기도 하다. 시즌 중임에도 청춘FC와의 경기를 승낙해준 성남FC 구단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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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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