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의 초기 성적은 과연?
지난 7월 7일 넥슨은 기대작 '메이플스토리2'를 정식 출시했다. 올해로 벌써 12년째를 맞고 있는 장수 인기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초반 성적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과 달리 온라인게임은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스테디셀러이기에, 향후 넥슨이 얼만큼 서비스를 해나갈지에 롱런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개월여간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11일 공개했다. 2개월동안 350만 캐릭터가 생성됐고 63억마리의 필드 몬스터 사냥이 이뤄졌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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