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이 즉석 몰래 카메라에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 주에 이어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져 정형돈과 광희가 독일로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과 광희에게는 46년 전 파독 간호사로 파견돼 독일에 머물러 살게 된 언니에게 선물을 배달하는 여동생의 사연이 주어졌다.
정형돈과 광희는 동생이 싸준 음식을 들고 독일 보훔의 한국인 파독 간호사-광부 모임을 찾아갔다.
앞서 제작진은 이들에게 뉴스 촬영이라고 말하고 정형돈은 기자인 척하는 즉석 몰래 카메라를 구상했다.
하지만 정형돈이 모임 장소에 등장하자 마자 "뉴스라면서 왜 코미디언이 오셨냐"며 바로 정형돈의 정체(?)를 알아채 정형돈을 당황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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