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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계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US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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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는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 페더러는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5위)를 역시 3대0(6-4, 6-3, 6-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결승 격돌이 또 성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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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는 2008년 이후 무려 7년 만에 US오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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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한 파에스-힝기스조는 이번 US오픈까지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혼합복식조 탄생을 알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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