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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논란에 대해서는 "우리는 적극적으로 친자 확인을 위한 DNA 검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DNA 검사를 거부해 최씨 측이 친자 확인 소송을 하겠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며 "거부한 적은 없다. DNA 검사를 요구하면 적극적으로 응할 예정이다. 만약 친자라면 아이 아빠로서 책임지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없다. 그러나 친자가 아니라면 추가적인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또 "김현중이 휴가를 반납한 적은 없다. 아직 휴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다. 휴가를 나올 것이고 휴가와 출산은 아무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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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과 최씨의 16억 원 손해배상소송 관련 3차 변론기일은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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