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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 수뇌부는 브렌단 로저스 현 감독의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 리버풀이 현재 2승1무2패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지만, 3득점 6실점이라는 기록에 나타나듯 경기력이나 내용 면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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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클롭은 대표팀 사령탑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라며 "유로 2016 본선 탈락이 가까워진 네덜란드 역시 클롭에게 매달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현재 승점 10점으로 조 4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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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클롭 감독은 9월초 한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언젠가는 다시 감독으로 복귀할 것이다. 꼭 빅클럽일 필요는 없다. 나는 도전을 즐기는 성격"이라고 밝혀 현장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들이 제기된 바 있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를 7년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 분데스리가 우승 2회, 포칼컵 우승 1회 등의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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