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다니시게 모토노부(45)가 내년 시즌에는 감독직에 집중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지난 2년간 선수 겸 감독으로 뛰었던 다니시게가 내년 시즌부터는 감독에 전념한다고 15일 보도했다.
2013년 시즌이 끝나고 사령탑에 오른 다니시게는 지난 2년간 팀을 이끌면서 포수로도 출전했다. 하지만 팀 성적은 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6개 팀 중 4위에 그쳤고, 올해는 16일 현재 꼴찌다.
1989년 다이요 웨일즈에 입단한 다니시게는 지난 2002년 FA 자격을 얻어 주니치로 이적했다. 지난 7월 3018경기에 출전해 노무라 가쓰야를 넘어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을 다시 썼다. 2013년 통산 2000안타를 넘어선 다니시게는 올해 27시즌 연속 홈런까지 기록했다. 선수 겸 감독 2년차인 올해는 27경기 출전에 그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