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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의 정신적 지주인 엔도는 "내일 경기가 90분이 될 건지 120분이 되든지. 이겨먀안 올라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감바는 가지고 있는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훌륭한 팀이라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K리그의 왕자다. 지금도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좋은 팀이고 선수들도 훌륭하다. 감바 오사카가 가지고 있는 힘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찬스를 만들고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라며 "탁월한 정신력으로 90분 최선을 다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사카(일본)=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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