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3타수 무안타. 사구로 한 차례 출루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는 선두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잡고 반게임차로 추격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유격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3회 사구(시즌 14번째)로 출루했다. 최근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5회 3루수 뜬공, 8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로 약간 떨어졌다.
텍사스는 3-3으로 팽팽한 8회 프린스 필더의 결승 중월 투런포로 5대3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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