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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4일 2차 지명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 김승현(건국대)은 계약금 1억3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미래의 마무리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승현은 "몸 상태가 100%가 아닌 걸 알면서도 높은 순위로 지명해준 구단에 감사 드린다. 구단의 지도하에 빨리 몸 상태를 회복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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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삼성 라이온즈는 2차 지명 10라운드까지 지명된 신인선수 전원과의 계약을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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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순위=성명=출신학교=포지션=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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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번=김승현=건국대=투수=1억3000만원
2차 3번=임대한=송원대=투수=9000만원
2차 4번=이성규=인하대=유격수=8000만원
2차 5번=황선도=대전고=좌익수=7000만원
2차 6번=김성훈=문예대=유격수=6000만원
2차 7번=남기효=동성고=투수=4000만원
2차 8번=최주엽=대구고=투수=4000만원
2차 9번=김 융=성균관대=포수=3000만원
2차 10번=최승민=영남대=유격수=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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