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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해멀을 상대로 1회 무사 1,2루에선 1루수 인필드 플라이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슬라이더를 때렸지만 빗맞았다. 3회말 무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이었다. 3B로 시작했지만 결과가 아쉬웠다. 하지만 3번째 타석은 달랐다. 구원 트레버 케이힐과 맞붙어 풀카운트에서 8구째 싱커를 때려 깨끗한 우전안타를 날렸다. 7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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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4년 간 받는 총 연봉이 1100만달러다.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250만 달러, 2017년에는 275만 달러, 2018년에는 300만 달러다. 그리고 5년째인 2019년 피츠버그가 구단 옵션을 행사해 강정호를 붙잡으면 그 해 연봉은 55만 달러로 오른다. 반대로 그를 FA로 풀 경우 25만 달러를 지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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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162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에서 600타석을 채우는 건 쉽지 않다. 다소 과할 정도로 휴식을 보장해 주는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 밑에서는 더 그렇다. 지난해 팀 내에서 600타석 이상 등장한 선수도 앤드루 맥커친(648타석)뿐이다. 주전이었지만 2루수 닐 워커(571타석), 유격수 조디 머서(555타석)도 600타석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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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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