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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지토의 친정팀이다. 지난 199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지토는 200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06년까지 오클랜드에서 뛴 뒤 200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해 2013년까지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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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는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오클랜드에서는 7년 통산 102승63패 평균자책점 3.55을 올렸고, 2002년에는 23승5패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7시즌 동안 63승80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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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는 메이저리그 통산 14시즌 동안 165승143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고, 2000년대 초반에는 팀 허드슨, 마크 멀더와 함께 오클랜드의 '영건 3인방'을 이루며 최정상급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후로는 단 한 시즌도 200이닝 이상과 3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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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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