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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정호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기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칭찬일색이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메이저리그 전문기자 피터 개몬스(70)도 극찬 대열에 합류했다. 개몬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이 운영하는 '개몬스데일리닷컴'에 강정호에 대한 분석 기사를 썼다. 개몬스는 보스턴 글로브와 ESPN, 다수의 MLB네트워크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개몬스는 '강정호는 이치로가 일본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깨고 쿠바 출신 야수 세스페데스가 후배들의 길을 열어준 것처럼 한국야구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또 '피츠버그는 아주 효율적인 계약을 했고, 그 덕을 보고 있다. 강정호를 포스팅 시스템 비용 포함 4년간 1600만달러에 잡았는데 그의 올시즌 활약은 3250만달러에 달한다. 올스타 휴식기 이전보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강정호의 장타율은 폭발하고 있다. 이것만 놓고 봐도 올시즌보다는 내년이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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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에 대한 칭찬은 미국의 거의 모든 매체에서 다룬 셈이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냉정한 시각으로 칼럼을 다루는 개몬스이기에 적잖은 의미가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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