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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인경(송윤아)은 법안 발의부터 본회의 통과까지 6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세부전략을 수립해 실행했고 진상필도 야당 대표와 협상하는 등 총력전을 벌인 결과 5단계인 법사위 통과까지 성공했다.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필요했다. 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더라도 과반에서 1석이 부족해 국민당 일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 그러나 박춘섭(박영규)과 백도현(장현성)은 강렬하게 반대했다. 특히 백도현은 "배달수씨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분"이라며 공식적인 반대 의사를 표했고, 이에 분노한 김규환은 '내가 배달수다'라는 자보판을 안고 국회 앞에서 일인 시위를 벌였다. 이에 여론은 움직였고 결국 배달수법은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박춘섭은 곧장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수법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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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역시 '정말 진상필 같은 사람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즌2 가야한다', '진짜 좋은 드라마'라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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