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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는 경비 책임자이자 기숙사 사감 선생님으로, 다니엘 린데만은 신사적인 매너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글로벌 예절 교육 교수로 출연한다. 유키스 출신 알렉산더는 홍콩에서 건너온 무림학교 최고 에이스이자 중국 전통 무술 1인자 엽정 역을, 실제 소림사 유학파인 지혜라는 뛰어난 쿵푸 실력을 갖고 있지만 정작 힙합 음악에 뜻을 두고 있는 힙합 걸 제니 오 역을, 샤넌은 먹을 것을 좋아하는 해맑고 순수한 반전 소녀 샤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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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알렉산더와 지혜라는 실제 유단자다.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흥미롭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재능을 여지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펍과 낸낸은 한국어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다. 오디션 심사를 봤던 제작진을 매료시켰던 마스크와 재능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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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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