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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은 최근 진행된 295회 녹화에서 부인과의 첫 키스에 대해 "그 때는 여자 분들이 무조건 거절하고 보는 거였다"며 부인과 연애할 당시 스킨십에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었던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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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임하룡은 "키스를 시도하다가 맞고 그랬다"며 "명치 같은 데를 맞았다"고 뼈아픈 실패담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명치를 때린 사람이 누구냐는 김원희의 질문에 "당연히 집사람이지... 아니었나?"라고 의혹의 불씨를 남기는 발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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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백년손님' 295회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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