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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해운대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3회에 걸쳐 펼치는 이번 '오픈토크'에서 배우들은 자신의 영화와 연기 등에 관한 진솔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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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 각 무대별 3명씩, 모두 9명의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관객과 배우간 소통에 다리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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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유아인은 부도덕한 재벌 3세의 악당 캐릭터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청춘의 우울한 현실을 드러내거나 혼돈의 현재를 그려온 그의 악역 변신이야말로 올해 한국영화의 또 다른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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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기자협회는 "관객이 이 같은 배우들의 성과를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진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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