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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틴슨은 지난 15일 광주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당시 ⅔이닝 동안 4안타와 4사구 3개를 내주고 5실점하며 패전을 안은 스틴슨은 어깨 통증을 안고 등판한 것으로 나타났다. 팀이 5위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등판을 강행했지만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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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금 당장 언제쯤 올릴 수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아예 재활군으로 보내 완벽하게 회복시키려고도 계획했지만, 본인이 며칠 쉬면 괜찮다고 했기 때문에 좀더 기다려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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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틴슨은 올시즌 구원 1경기를 포함, 30경기에 등판해 11승10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팀내에서 양현종(167⅓이닝)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64⅓이닝을 던졌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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