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유망 피아니스트와 첼리스트가 베토벤 소나타로 뭉쳤다.
뉴욕대학교 동문 출신 피아니스트 이수민과 첼리스트 남유미 듀오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베토벤 피아노 & 첼로 소나타' 공연을 펼친다. 총 5장으로 구성될 이번 공연의 컨셉트는 조화와 소통. 피아노와 첼로의 절묘한 조화는 물론 무대와 관객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목받는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은 NYU(NewYork University) 트리오 멤버로 활약하던 이수민 남유미의 첫 듀오 연주. 이들은 인연은 뉴욕대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첼리스트 남유미가 피아니스트 이수민의 연습무대에 반해 귀국 후 함께 활동하자는 제안했고, 귀국 후 NYU TRIO를 결성해 꾸준하게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주최 '런치콘서트' '송년 음악회', 유어웨이 장애인 자선기금모금인 '어울림콘서트', WITH 앙상블 소속으로 부암 아트홀이 기획한 '여름방학 청소년콘서트', 챔버(트리오 ,앙상블) 활동 등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이들은 더욱 깊이 있는 연주 활동을 위해 고민 끝에 듀오 활동을 결심했다. 듀오 결성 이후의 첫 무대가 바로 이번 베토벤 공연이다.
흔히 첼로 독주 소나타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제목을 보면 오히려 첼로보다 피아노가 앞에 적혀 있다. 즉, 피아노와 첼로가 조화로운 비중으로 연주된다는 뜻. 지금까지 첼로 위주의 해석이었던 이 작품을 젊은 유망주 듀오가 어떠한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낼지 이번 무대에 각별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 이러한 궁금증을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며 풀어가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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