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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은 NYU(NewYork University) 트리오 멤버로 활약하던 이수민 남유미의 첫 듀오 연주. 이들은 인연은 뉴욕대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첼리스트 남유미가 피아니스트 이수민의 연습무대에 반해 귀국 후 함께 활동하자는 제안했고, 귀국 후 NYU TRIO를 결성해 꾸준하게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주최 '런치콘서트' '송년 음악회', 유어웨이 장애인 자선기금모금인 '어울림콘서트', WITH 앙상블 소속으로 부암 아트홀이 기획한 '여름방학 청소년콘서트', 챔버(트리오 ,앙상블) 활동 등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이들은 더욱 깊이 있는 연주 활동을 위해 고민 끝에 듀오 활동을 결심했다. 듀오 결성 이후의 첫 무대가 바로 이번 베토벤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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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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