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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미국 스포츠경기장 설계 전문회사의 컨설팅을 거쳐 메이저리그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고 자평했다. 국내 프로야구에도 돔구장 시대가 열리며 많은 관중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변 상인들의 기대감도 상당히 높았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이미 권리금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상태였고, 넥센과 시의 협상이 잘 마무리 될 경우 더 뛰어오를 것이라는 게 공인중개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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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공인중개사의 예상도 비슷했다. 이 공인중개사는 "잠실구장 근처 신천 골목도 권리금이 상당히 비싸지 않은가. 이 곳도 야구가 열리면 손님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당하다"며 "술집이나 밥집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도 "우리가 파악하기로도 고척돔 완공에 따른 주변 상권 권리금 상승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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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슈퍼마켓 한 업주는 "목동에 경기만 있어도 이 곳의 교통이 혼잡해진다. 오후 4시께 차가 막히기 시작하면 '아 오늘 목동구장에서 경기가 있구나' 생각할 정도다"며 "그런데 여기서 야구가 열리면 더 심해질 것이다. 주민들은 벌써 불편함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동에 사는 윤상일 씨는 "돔구장에 대한 호기심 만으로 고척돔을 찾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매번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주 올 것 같지는 않다"며 "생각보다 주변 먹거리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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