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가진 일본 투어 '유키스 재팬 투어 2015-액션!(Action!)'을 성공리에 마치고 초대형 한류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유키스는 지난 8월 16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삿포로, 나고야, 후쿠오카를 거쳐 지난 9월 18일 도쿄 공연을 마지막으로 총 6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을 갖고, 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키스는 이번 투어만큼은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 호흡하고자 대형 극장이 아닌 중극장 규모에서 공연을 가졌다.
좌석 수가 많지 않은 만큼 매 도시에서마다 티켓이 매진 되는 등 공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키스의 칼 군무와 파워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 등 다양한 구성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을 크게 열광시켰다.
유키스는 공연을 마친 지난 18일 밤, 공식 SNS에 공연이 끝난 직후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키스미들의 응원 덕에 멤버들이 무사히 20회의 일본 투어 공연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 드릴테니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라는 소감도 함께 전했다.
유키스는 일본 공연 성료 소식 외에도 9월 초 일본에서 발표한 11번째 싱글 '스테이 골드(Stay Gold)'로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2위에 오르며 또 한 번 대세를 굳혔다.
앞서, 유키스는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액션(Action)'으로 발매 당일 오리콘 일일차트 2위, 다음날에는 일본 진출 이후 첫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정상급 한류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굳힌 바 있다.
한편, 일본에서의 앨범과 공연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유키스는 향후 신곡으로 국내 팬들 공략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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