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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으로 역대급 정통사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사도'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첫 주 5일 동안 1,810,540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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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사도'는 송강호-유아인의 강렬한 연기를 비롯, 역사 속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의 첨예한 갈등을 아버지와 아들의 관점으로 풀어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공감대를 선사하는 영화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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