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관객수 '개봉 첫 주 181만'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개봉 첫 주 18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으로 역대급 정통사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사도'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첫 주 5일 동안 1,810,540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사도'는 18일(금) 281,980명, 19(토) 543,059명, 20일(일) 497,404명의 관객수를 기록, 주말 3일 동안 1,322,4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발휘했다. 이와 같은 '사도'의 스코어 추이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개봉 첫 주 1,268,473명 / 주말 1,098,957명), '국제시장'(개봉 첫 주 1,522,008명 / 주말 1,138,700명) 등 역대 흥행 대작들의 개봉 첫 주 패턴과 유사하다. 이에 부동의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사도'는 개봉 2주차 추석연휴를 맞아 더욱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사도'는 송강호-유아인의 강렬한 연기를 비롯, 역사 속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의 첨예한 갈등을 아버지와 아들의 관점으로 풀어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공감대를 선사하는 영화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