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10일~ 9월 16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선정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주 베스트룩은 '반할 것만 같은 가을 여자룩' 특집입니다. 때론 여성스럽게, 때론 시크하게 개성을 잘 살린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했을까요?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패션 그 자체가 아닌 인지도나 외모가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복면으로 가려보았습니다. 흔히들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곳에서 만큼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겠죠?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
영예의 베스트 드레서는 5번, 영화 '성난변호사' 제작보고회의 김고은입니다.
몸매를 드러내는 검은 폴라티와 블랙 레이스 스커트, 검은 슈즈와 삭스까지 매치하며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시크함 보다는 소녀다운 청순함이 묻어나는 매칭.(김겨울 스포츠조선 연예패션 기자)
올블랙에 노출이 하나도 없는데도 섹시해 보이는건..? 타이트한 상의핏으로 바디실루엣이 보이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풀스커트에 은은히 비치는 시스루~~ 정숙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룩이 아닐까요?(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테레토힐에 스타킹의 매치가 센스돋는다.(이윤미 스타일리스트)
가을엔 남녀불문하고 터틀넥만한 효녀 아이템이 없죠? 세련되고 시크한 차도녀 스타일에 적당히 우아한 길이감의 스커트. 거기에 블랙 삭스는 젊은 감성을 주기에 충분하다.(박만현 스타일리스트)
올블랙으로 쉬크하면서 날씬해보이는 룩 완성. 스커트 디테일로 여성스러움도 놓지지 않은 베스트룩(윤슬기 스타일리스트)
2위는 2번 패션브랜드 행사장의 조윤희입니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확률이 적은 화이트셔츠와 와이드팬츠의 조합. 컬러감있는 슈즈와 클러치처럼 연출한 미니 숄더백이 스타일링 포인트(윤슬기 스타일리스트)
화이트 블라우스와 그레이 와이드 팬츠는 어느 석상에나 어울리는 아이템. 차분한 브라운 컬러 헤어와 슈즈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긴다.(김겨울 스포츠조선 연예패션 기자)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이트셔츠에 올 가을 메가톤트렌드인 와이드팬츠에 내츄럴 한헤어와 와인컬러 스틸레토 힐 ~~그리고 미니백을 클러치처럼 든 센스까지~~ 팬츠를 입고있어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룩이네요.(서수경 스타일리스트)
그레이 모직 와이드 팬츠는 트렌디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 그리고 화이트 블라우스 탑으로 따뜻함을 선사. 마지막으로 마르살라 와인 컬러 슈즈로 마무리한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정두영 디자이너)
3위는 4번,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제작발표회의 정려원입니다.
가을같은 날씨에 여성스러운 쉬폰원피스에 라이더 재킷은 너무 드라마틱한 것같아요 ~~ 세련되기까지~~내가 입고싶은룩!!!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원피스에 가죽 라이더 스타일링은 언제봐도 여성스러움과 매니시한 감성의 믹스 매치. 딱 반하겠다~(정두영 디자이너)
러블리한 원피스에 가죽자켓 믹스매치가 멋스럽다. 시크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움까지, 일석이조 스타일링.(이윤미 스타일리스트)
락시크한 가죽재킷을 여성스러운 쉬폰원피스와 멋지게 믹스매치. 긴소매를 연출한 것이겠지만 사진상으로는 조금 아쉬움.(윤슬기 스타일리스트)
다른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1번은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의 배두나, 3번은 패션브랜드 행사장의 장윤주, 6번은 드라마 '디데이' 제작발표회의 김정화입니다.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점수산정방법: 일주일 간 다양한 룩을 선보인 스타들을 대상으로 1차 베스트룩 후보를 선발, 패션 에디터 및 스타일리스트로 구성된 패션자문단의 의견을 종합해 1,2,3위를 선정합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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