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원펀치'로 데뷔한 래퍼 유망주 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가운데 그에게 관심이 쏠렸다.
원이 속한 그룹인 원펀치는 올해 초 제2의 듀스를 목표로 1월 데뷔했다.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가수 겸 작곡가 DM이 공동 제작한 그룹으로 타이틀곡 '돌려놔'는 90년대를 연상시키는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 펀치의 나이가 13살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원은 지난 8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여심을 자극하는 외모와 수준급 랩실력을 선보여 첫 등장에서 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2차 예선에서 원은 톱11안에 들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원은 탄탄한 실력으로 지코-팔로알토 팀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이에 팔로알토 팀에서 앤덥, 송민호, 자메즈와 호흡을 맞췄으나 자신감 부족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래퍼 최고 유망주 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과 전속계약한 D-Business 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원의 3자 계약으로 이뤄졌다. YG는 D-Business 엔터테인먼트의 원과 관련한 전속 계약 권리를 그대로 넘겨받게 되며, 원은 YG 소속 가수로 활동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원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으로 채결하면서 원펀치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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