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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코스를 개방해 페어웨이 위에 갤러리 프라자를 운영한 것도, 코스에서 가족 모두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운영한 것도 국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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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그 골프와 패밀리골프파크를 운영한 이번 이벤트는 주말 나들이 가족으로 성황을 이뤘다. 골프 및 골프대회가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대회뿐만 아니라 갤러리 그리고 갤러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뒤따라야 한다. 이번에 베어즈베스트에서 개최된 신한동해오픈이 모범사례를 제시한 셈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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