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결별설과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22일 연예계 대표 청춘스타 커플인 수지-이민호의 결별설과, 대세로 급부상한 유연석-김지원 커플의 열애설이 동시에 불거졌다. 그러나 모두 '사실무근'으로 정리됐다.
앞서 한 매체는 "'한류 스타 커플'로 통하던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6개월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수지 측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민호 측 스타하우스는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같은날 한 여성지에서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 동석하는가 하면 사람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라는 것.
그러나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는 아시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극본 이경희)를 통해 지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유연석은 유연석은 오는 11월 21일에 개막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로 데뷔 첫 뮤지컬 도전을 알렸으며, 김지원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태양의 후예' 촬영을 앞두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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