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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7개의 안타를 치면서 시작한 세자릿수 안타 행진은 올시즌이 가장 위기였다. 두차례나 갈비뼈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50경기나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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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까지 86경기에 출전한 박한이는 남은 경기가 8경기밖에 되지 않아 데뷔 후 처음으로 100경기 출전은 좌절됐다. 그래도 올시즌 144경기로 늘어난 덕에 100안타에 도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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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은 23일 경기전 100안타 고지를 1개만 남겨둔 박한이에 대해 "정말 꾸준한 선수다.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주전 선수들을 보면 크게 이기거나 질 때 경기 막판에 빼주면서 체력이나 부상 관리를 해줄 때가 있는데 박한이는 이길 때나 질 때나 상관없이 경기 끝까지 뛰는 선수다. 아마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선수가 아닐까 한다"면서 "이렇게 꾸준히 뛰면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에게 연봉을 많이 줘야 한다"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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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안타
2002=137
2003=170
2004=156
2005=139
2006=134
2007=128
2008=117
2009=104
2010=114
2011=110
2012=118
2013=112
2014=156
2015=100
합계=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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