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결별설을 부인한 가운데, 수지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수지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는 너 나는 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수지는 당시 활동하고 있는 '굿바이 베이비' 무대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긴생머리에 입술을 쭉 내민 포즈로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 매체는 "'한류 스타 커플'로 통하던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6개월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