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는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겐 생소함을 넘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한다. 거구들이 훈도시 한 장 만 걸친 채 모래판 위에서 손바닥으로 상대를 밀어내는 장면은 기묘함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스모' 시찰에 나섰다. 그동안 J리그 경기장을 꾸준히 돌았던 할릴호지치 감독은 23일 도쿄 료코쿠 국기관에서 펼쳐진 스모 경기를 지켜봤다.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는 "할릴호지치 감독이 '일본 문화를 더 알고 싶다'며 관람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날 관람을 마친 뒤 일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인상적이고 스펙터클 했다. 즐거웠다"고 밝으 표정을 지었다. 그는 "세세한 룰에 대해선 몰랐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