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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23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2회초 두번째 타석 때 좌전안타를 쳐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한이는 입단 첫해인 2001년부터 15년간 꼬박 100안타 이상을 쳤다. 16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양준혁(93∼2008년)에 이어 두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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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안타로 개인 통산 1912안타를 기록. 내년시즌 16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다면 2000안타도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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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도=안타
2002=137
2003=170
2004=156
2005=139
2006=134
2007=128
2008=117
2009=104
2010=114
2011=110
2012=118
2013=112
2014=156
2015=100
합계=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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