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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투자다. 중앙 수비수 페어 메르데자커와 로랑 코시엘니가 30대에 접어들었다. 메르데자커와 코시엘니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리그와 컵대회를 병행하기 위해서 젊은 피를 수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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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는 2013~201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엠폴리에서 프로데뷔했다. 적응은 필요 없었다. 리그 40경기(2골)에 출전했다. 루가니의 활약에 힘입어 엠폴리는 7년만에 세리에A로 승격했다. 2년차 징크스도 없었다. 2014~2015시즌에도 루가니는 엠폴리의 뒷공간을 든든히 사수했다.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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