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난동을 부린 아스널 팬 10명이 체포됐다고 영국 BBC가 25일(한국시각) 전했다.
이들은 24일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토트넘과의 캐피털원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아스널의 2대1 승리가 확정되자, 2층 관중성 벽에 붙어 있던 토트넘의 배너 일부를 훼손했다. 이들은 곧바로 안전요원에게 잡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경찰은 이 사건을 이유로 토트넘, 아스널 두 클럽에게 징계를 부여하진 않았다. 아스널 구단 측은 사건을 파악한 상태며, 토트넘은 경찰과 협조 하에 새 용의자 색출에 나선 상황이다.
두 클럽의 구원 관계에서 출발한 '북런던 더비'는 매 경기 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무대다. 이번 사건으로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싸움은 더욱 불이 붙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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