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서인영이 "한때 이별 후유증 때문에 39kg까지 살이 빠졌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했다. 당시 39kg까지 살이 빠졌다"며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이 말을 듣던 게스트 이국주는 "그게 무슨 소리냐. 절대 공감할 수 없다"고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마녀사냥'의 마녀리서치 코너에서는 '내가 경험한 최악의 이별'이란 주제로 진행된 설문의 결과가 발표됐다. 문자통보부터 SNS로 이별한 사연까지 현 세대 대한민국 청춘들의 다양한 이별방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잔인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레 이어졌고, MC 성시경과 허지웅은 '이별의 자세'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대립하기도 했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