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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26살 앳된 외모 보니…“하루 19개 스케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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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어게인' 영턱스클럽이 18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24일 방송된 MBC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에서는 영턱스클럽이 히트곡 '정'을 무대를 꾸몄다.

특히 멤버 임성은은 무대 전 소개영상으로 나온 26살 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MC 김성주는 영턱스클럽이 "당시 하루에 19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턱스 클럽은 96년 11월 첫째 주 '정'으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무대를 끝낸 후 임성은은 "너무 행복하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어게인 임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