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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FC서울은 또 다른 의미의 가족이다. 이에 민족 대 명절 추석연휴를 맞아 FC서울이 '추석 페스티벌'을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어린이 떡메치기'부터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명절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추석특선영화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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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FC서울은 명절마다 TV에서 방영되는 특선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FC서울극장 추석특선영화' 이벤트를 기획했다. 인터스텔라,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인셉션, 슈팅 라이크 베컴 등 4개 영화의 주요 포인트를 살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인터스텔라 트램펄린존'은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며 우주의 무중력 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인셉션 팽이돌리기존'은 어린 시절 즐겨 한 팽이싸움 대전이 진행되며,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존'에서는 만보기 착용 후 30초 동안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한 참여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캐논슈터 이벤트인 '슈팅라이크 베컴'은 '슈팅라이크 주영'으로 이름을 변경, 슈팅속도가 박주영의 등 번호인 91km를 넘는 팬들에게 사인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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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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