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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도현은 수영이 깜짝 등장하자 "어제까지 미국에 있었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영의 방문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고, '한밤의 TV연예' MC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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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도현은 "수영을 잘 몰랐어요"라면서 "제가 라디오 진행할 때 소녀시대가 나왔는데, 공동 DJ 콘셉트 방송을 수영을 같이 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잘하기도 잘 하거니와 (라디오 출연 당시) 그 때 본인이 얘기를 했어요. MC를 하는 게 꿈이라고. 그걸 기억했거든요"라면서 "그래서 제작진하고 얘기할 때 이 분이 MC를 굉장히 하고 싶어하고 열정 있는 것 같은데 어떠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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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영은 "저 진짜 개이득. 여기 앉아서 윤도현 선배님 노래 듣고 계탔죠"라고 소감을 밝혔는데, 소녀시대의 히트곡으로 YB와 배틀을 벌이며 감미로운 노래까지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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