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투지를 발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2)가 29일 영국 웨스트브롬위치 더호손스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EPL 7라운드에서 기적을 연출했다.
에버턴은 전반 41분 웨스트브롬위치의 사이도 베라히노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9분 크레이그 도슨에게 추가실점하며 0-2로 격차가 벌어졌다.
'루카쿠 타임'이 시작됐다. 후반 10분 루카쿠가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의 예리한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루카쿠는 후반 30분 동료 공격수 아루나 코네의 동점골을 돕는 귀중한 패스를 연결했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39분 루카쿠는 다시 한 번 데울로페우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는 머리가 아닌 발이었다. 루카쿠가 데울로페우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방향을 틀었다.
에버턴은 루카쿠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5위(3승3무1패)에 올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