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칭스태프가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은 없었지만, 지난 3월 초 윤석민이 팀에 전격 복귀하기 전까지 좌완 심동섭이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김기태 감독은 개막전 직전까지 '소방수 윤석민'을 놓고 고민했다.
Advertisement
올해 마무리 윤석민이 없었다면? 선발 보직을 맡았다고 해도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겠지만, 팀 사정을 감안하면 마무리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수준급 마무리가 없었다면 5위 경쟁에 뛰어들지도 못했을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석민은 29일 경기 후 구단 프런트를 통해 "최근 긴 이닝을 던지는 경기가 늘었는데,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체력적인 문제는 없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했다.
29일 현재 49경기에 등판해 1승6패30세이브, 평균자책점 2.94. 67⅓이닝을 던지면서 6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다른 팀의 마무리와 마찬가지로 항상 완벽했던 것은 아니지만 '소방수 윤석민'이 2015년 KIA 야구의 키워드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