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의 안타 행진이 끊겼다. 하지만 텍사스는 3연승을 이어가면서 지구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자력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는 '1'이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3타수 1볼넷 1득점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4리.
비록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1-1로 팽팽했던 5회 1사 주자 2,3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찬스를 이어갔다. 그리고 애드리언 벨트레의 싹쓸이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텍사스가 5대3으로 승리했다. 텍사스 선발 투수 데릭 홀랜드가 6⅓이닝 3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째(3패)를 챙겼다.
텍사스는 87승72패로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또 2위 휴스턴(84승75패)과의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렸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텍사스는 3일 에인절스와 맞대결한다. 에인절스는 2일 텍사스에 지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