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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공식 SNS에는 청순한 이미지가 아닌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펼치는 손예진의 이례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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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대사에 가녀린 어깨선을 노출한 목욕신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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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한국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펑샤오강 감독이 공동 프로듀서를 맡고, 중국의 쑨하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중 합작 영화. 한국 초등학교 중국어 교사인 중국인 창쯔(진백림 분)가 형제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묘령의 여인 지연(손예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블랙 코믹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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