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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이벌 미션의 주인공은 감각적 보컬의 길민지와 보이시 매력의 김민서의 대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심사위원들은 논의 끝에 시간이 지날수록 큰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서를 승자로 꼽았다. 싱어송라이터 임예송과 16차원 기타맨 조원국은 서로를 위하는 훈훈한 무대를 그렸지만 심사위원들의 귀를 완벽히 매료시키지 못하며 전원 탈락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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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목소리 디아 프램튼과 감성 보컬 클라라 홍은 밥 딜런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선곡, 심사위원이 눈을 감고 감상할 정도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결국 클라라 홍이 승자로 확정 지었고, 디아 프램튼과 포옹으로 기쁨을 나누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요한과 지영훈은 꿀저음 보이스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존 레전드도 신촌 블루스도 되는 아이다"라는 찬사를 받은 이요한이 최종 승리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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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첫 공개된 '슈퍼스타K7' 음원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라이벌 미션 무대 중 케빈오의 부드러운 음색과 자밀킴의 매혹적인 발성이 돋보인 마룬5의 'She will be loved'와 꿀저음 이요한-짐승보컬 지영훈이 매력적인 음색으로 재탄생시킨 신촌블루스의 '아쉬움', 첫 등장부터 탁월한 보이스와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클라라 홍이 심사위원 예선 당시 선보였던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의 라이브 음원이 공개된 것. 잔잔한 감성이 묻어나는 음원 공개에 방송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느껴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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