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따뜻한 마음씨에 시청자들이 반했다.
황정음이 어제(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 극본 조성희) 6회에서 예쁜 마음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험에 처한 박서준을 도와주고 죽과 약을 챙겨주는가 하면,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훈훈함으로 '내면'이 더 아름다운 진면모를 과시한 것.
어제 방송에서 김혜진(황정음 분)은 비를 맞고 추위에 떠는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재킷을 벗어주고 챙겼지만, 손길을 뿌리치는 그 때문에 대리운전을 불러 집까지 돌려보냈다. 이어, 감기에 걸린 성준이 걱정되고도 직접 찾아갈 수 없었던 혜진은 김신혁(최시원 분)의 부탁을 3회 들어주는 조건으로, 성준에게 약과 죽을 전달했다.
또한, 모스트가 업계 1위를 탈환하지 못하면 폐간될지 모르는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는가 하면, 출장을 대신 가달라는 동료의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선뜻 짐을 들고 나섰다. 이처럼, 황정음은 빼어나지 않은 외모지만 누구보다 '예쁜' 마음씨를 품고 있는 '김혜진'의 진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이 '예쁜' 내면으로 진면모를 드러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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