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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김이진(박효주 분)과 김우철(최원영 분)이 불륜 사이임을 알고 "난 김우철씨 관심없으니 그냥 가지세요"라고 말해 김이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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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은 "법원엘 가기로 하셨다고요? 언제요?"라고 물었고 하노라는 "7월 말까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때까지 미룬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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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가 15학번 대학 새내기가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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