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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8경기에서 2승2무4패, 37년만의 최악의 스타트다. 일부에서 경질설이 고개를 든 가운데 조제 무리뉴 감독은 스스로 사임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리뉴는 "첫째, 나는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둘째 만약 구단이 나를 자르고 싶다면 그들은 나를 잘라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우리팀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도망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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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위안에 들 것으로 확신한다. 초반 부진했지만 4위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악의 부진속에서도 자신감은 여전했다. "만약 구단이 나를 자른다면 구단 역사상 최고의 감독을 자르는 것이다. 지금은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로 뭉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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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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