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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 FC')에서는 FW 이웅재가 안정환을 찾아가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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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재는 앞서 벨기에에서 선발로 기용되며 받은 기회들에 대해 "좀 부담됐다. 선발로 뛰고 싶어도 못 뛰는 동료들이 있는데 좋은 기회에도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라고 마음고생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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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정환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아 이건 내가 받아야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해야한다. 일부러 파울도 하고 소리도 질러보라"라며 인생선배로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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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춘 FC'는 축구라는 꿈을 접기엔 너무 젊은, 하지만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20대 청춘들의 희망찬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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