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로부터 어떤 제안도 받지 않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리버풀 후임 감독설을 부정했다. 리버풀은 브렌단 로저스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전격 경질했다. 곧바로 후임 찾기에 나섰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이름이 위르겐 클롭과 안첼로티 감독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고 휴식 중이다. 최근 등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AC밀란,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 각국의 명문팀은 물론 잉글랜드 첼시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5일(한국시각) 익스프레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주 런던에 머물며 리버풀행 가능성을 여는 듯 했지만, 이번 인터뷰로 리버풀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내년 여름까지 현장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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