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세영(22)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 1위 이보미(27)가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에 출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5일 국내 상금 순위로 선발한 7명에 김세영과 이보미를 추천선수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팀은 전인지(21) 박성현(22) 조윤지(24) 이정민(23) 고진영(20) 배선우(21) 김민선(20) 등 9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1999년부터 시작한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발전해 올해 처음 열리는 더퀸즈는 9명씩 총 36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투어의 자존심을 걸고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는 해당 협회 국적 선수만 출전할 수 있어 국가 대항전 성격도 띤다. KLPGA와 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프로골프협회(ALPG)가 참가한다. 12월 4일부터 3일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억엔(약 10억원), 우승상금은 4천500만엔이다. 1·2라운드는 각각 포볼(각팀 2명이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성적을 적어내는 방식)과 포섬 매치(각팀 2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최종라운드는 싱글 매치로 진행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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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시작한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발전해 올해 처음 열리는 더퀸즈는 9명씩 총 36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투어의 자존심을 걸고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는 해당 협회 국적 선수만 출전할 수 있어 국가 대항전 성격도 띤다. KLPGA와 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프로골프협회(ALPG)가 참가한다. 12월 4일부터 3일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억엔(약 10억원), 우승상금은 4천500만엔이다. 1·2라운드는 각각 포볼(각팀 2명이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성적을 적어내는 방식)과 포섬 매치(각팀 2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최종라운드는 싱글 매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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