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조 하이틴 스타' 가수 김승진이 '복면가왕' 출연 후 주변 반응에 대해 "행복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발라드의 전설을 찾아서'에는 80년대 중반 히트곡 '스잔'의 주인공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진은 "'복면가왕' 출연 후 많이 행복하다. 그 프로그램은 핫(HOT)한 프로그램이니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수 있고,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 나의 음악 생활 같은 게 한꺼번에 표현 돼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이라는 건 망가지면서 웃겨야 하는 게 부담감이 됐는데 '복면가왕'은 노래하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진은 지난달 24일 30주년 기념 싱글 '1st Single'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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