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올라가야 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유로2016 경기를 앞두고 포르투갈에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호날두가 9일 덴마크전과 12일 세르비아전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날두는 유로2016 조별리그에서 5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언뜻 보면 대단한 활약이다. 하지만 분발이 요구된다. 유로2016에서 호날두를 능가하는 골잡이들이 즐비하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0골), 토마스 뮐러(8골), 웨인 루니(7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6골) 등이 호날두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리그 득점 1위도 아니다. 팀 동료 카림 벤제마(6골)가 현재 득점 선두다. 호날두는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 출전해서 5골을 넣었다. 하지만 몰아치기였다. 5골 모두 지난달 12일 벌어진 리그 3라운드 에스파뇰 원정경기에서 넣었다.
한편,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덴마크,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세르비아와 함께 유로2016 조별리그 I조에 편성됐다. 5승1패로 조 단독선두다. 2위는 9일 대결을 펼치는 덴마크(승점 12)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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