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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버전의 피칭캠과 4K 프리줌, 탑샷 시스템, 배트 스피드 등의 방송 기술 개발로 중계의 현실감을 높혀 야구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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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후 펼쳐지는 경쟁 2막에서도 역시 강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베이스볼 투나잇'은 0.726%(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경쟁사를 여유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베이스볼 투나잇'은 타 방송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 비해 전문성과 재미, 실험정신을 모두 충족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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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남은 포스트시즌과 내년 KBO리그 중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넘버 원' 프로야구 채널의 명맥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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